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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은행, 첫 거래 '디지털예금 금리 이벤트'

광주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4.06%의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은행, 첫 거래 '디지털예금 금리 이벤트'

광주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4.06%의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4.06%의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금융거래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가입 기간과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벤트는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하며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만기 일시 지급식 디지털 예금으로 가입 기간은 12개월·13개월·1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계좌당 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가입 기간별 우대금리는 12개월 연 0.75%포인트(p), 13개월 연 0.80%p, 14개월 연 0.86%p다.

기본금리 연 3.10%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p를 더하면 14개월 가입 기준 최고 연 4.06%를 적용받는다.

12개월 가입 고객 중 예치금이 1억원 이상이면 연 0.10%p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아 최고 연 4.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은 광주와뱅크 앱과 모바일웹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비대면 금융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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