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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롤러 새 역사…김지민, 첫 주니어 국가대표

광주체중 김지민이 광주 롤러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광주 롤러 새 역사…김지민, 첫 주니어 국가대표

광주 롤러 새 역사…김지민, 첫 주니어 국가대표

2026년 08월 09일(일) 19:35

광주 최초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에 선발된 광주체중 김지민(가운데)과 이승헌 지도자(왼쪽), 한준희 전무이사.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체중 김지민이 광주 롤러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김지민은 지난 7일 충북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여자 주니어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200m에서 1위(20.550초)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광주에서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과 E10000m(10000m 제외 경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달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 200m 정상에 올랐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어 주니어를 포함한 총 24명의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김지민은 10월 10일부터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해 국제무대 첫 메달에 도전한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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