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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교육지원청, "배움으로 미래를 밝히다"…K-교육 비전 선포

광양교육지원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형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광양교육지원청, "배움으로 미래를 밝히다"…K-교육 비전 선포

20일 백운아트홀서 950여 명 참여…교육공동체 한뜻 다짐

AI 시대 대비 미래역량 중심 교육 로드맵 제시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교육비전선포식 홍보 포스터. 이미지=광양교육청 제공

매일일보 = 김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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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교육지원청이 ‘광양의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약 950여 명을 초청해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를 주제로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여선 교육장이 직접 광양 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형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광양의 배움’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비전을 제시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김대중 교육감,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여하는 비전 토크도 진행돼 광양 교육의 미래 방향과 지역 내 취업 및 정주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괜찮아, 잘될거야’ 합창으로 마무리되며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배움은 삶과 연결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광양의 배움이 평생 이어지는 즐거운 배움터로 자리 잡아 K-교육을 이끄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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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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