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경제단체와 MOU 체결, 투자 시찰단 방문 약속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차전지 및 신에너지 분야의 중화권 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 안후이성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광양경자청은 지난 1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위치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인 고션테크(Gotion High-Tech)를 방문해 밀착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션테크는 글로벌 10위권의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광양경자청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소개해 긍정적인 투자 검토 의향을 이끌었다.
또한, 6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안후이성의 대표 경제단체인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GFEZ 투자환경 홍보 및 기업 간 교류 ▲한·중 기업 간 투자유치 상호 협력 ▲광양만권 투자 시 기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특히 다이젠화 협회 당서기는 조만간 투자 시찰단을 구성해 광양만권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협약이 중국 첨단제조 분야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을 계기로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및 신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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