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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G스포츠클럽 권서우, 중고연맹회장배 육상 남중부 3천m 경보 신기록...경기체고 이민찬은 2관왕

18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와 멀리뛰기서 우승한 이민찬(경기체고)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G스포츠클럽 권서우, 중고연맹회장배 육상 남중부 3천m 경보 신기록...경기체고 이민찬은 2관왕

18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와 멀리뛰기서 우승한 이민찬(경기체고)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권서우(광명G스포츠클럽)가 제24회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3천m 경보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권서우는 18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중부 3천m 경보 결승서 13분25초59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 김도원(13분39초74·솔올중)과 김현종(13분42초60·점촌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고등부 200m서는 김도환(용인고)이 21초51를, 정승연(경기체고)이 25초28을 각각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김시후(부천 심원고)는 남고부 400m 결승서 48초5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 정병준(연천 전곡고)은 남고부 400m 허들서 54초05로 가장 먼저 골인했고, 변지민(경기모바일고)은 남고부 110m 허들서 15초0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찬(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70을 기록해 이수호(4m40·대전체고)와 같은 학교 김지후(4m20)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멀리뛰기서는 7m05를 뛰어 계준혁(6m97·인천체고)과 김진욱(6m82·경북체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을 차지했다.

박서해(경기체고)는 여고부 장대높이뛰기서 3m4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고, 이소영(광명 충현고)은 여고부 해머던지기서 40m21을 던져 우승했다.

이밖에 정소영(광명 철산중)은 여중부 3천m 경보서 14분35초17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채지원(군포 산본중)은 남중부 200m서 22초5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금현학(의정부 회룡중)은 남중부 멀리뛰기서 6m62를, 한민서(용인중)는 여중부 멀리뛰기서 5m20을 각각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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