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파이낸스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해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연구개발 사업기획 및 창의적·도전적인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신규 후보과제 및 신규과제 관련 예산의 검토·조정 ▲기술동향 조사·분석 및 정책 자문 ▲연구개발 과제의 과제 기획과 진도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R&D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1개의 AI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해 AI R&D 기획·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대규모 AI전환(AX)을 통한 지역·제조 현장의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AX와 제조AX 분야의 PM도 신설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신규 위촉된 PM의 경우 1월 채용공고를 통해 총 49명이 접수했고 2월 지원서 서류 심사를 거쳐 5배수 이내 선발 후 2~3월 기술 역량평가 등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했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PM 체계 개편과 신규 PM 위촉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ICT 연구개발의 핵심 진용을 갖추게 됐다”며 “이들 PM은 ICT 연구개발의 각 기술분야에 있어 CTO 역할을 하는 만큼 과기정통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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