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월 7일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69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비중은 2.59%로, 전 거래일보다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6049억 원 감소했다. KOSPI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2239억 원, KOSDAQ은 4731억 원이었다.
외국인 공매도 비중은 KOSPI 66.81%, KOSDAQ 63.09%로 나타났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건, 코스닥시장 12건이 지정됐다.
5월 7일 공매도 현황 : KOSPI 2조 2239억 | KOSDAQ 4731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5월 7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69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대금 대비 2.59% 수준이며, 전 거래일 대비 1조6049억 원 감소한 규모다.
○ 시장별 공매도 거래 현황
KOSPI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2239억 원으로 비중은 2.68%였다. 전 거래일 3조4676억 원 대비 감소했다. KOSDAQ 공매도 거래대금은 4731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2.21% 비중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높았다. KOSPI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81%, 기관이 32.37%, 개인이 0.82%를 차지했다. KOSDAQ에서도 외국인 비중은 63.09%였고 기관은 36.39%, 개인은 0.52%였다.
○ 공매도 거래대금·비중 상위 종목
KOSPI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2367억 원, LS ELECTRIC 1128억 원, HD현대중공업 973억 원, 현대차 833억 원, 미래에셋증권 773억 원 순이었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 공매도 비중은 11.44%로 나타났으며 주가는 6.94%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공매도 비중 5.93%를 기록했고 주가는 5.73% 하락했다.
KOSDAQ에서는 에코프로가 3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에코프로비엠 135억 원, 피에스케이 119억 원, 동진쎄미켐 116억 원, 우리기술 92억 원이 뒤를 이었다. 피에스케이는 공매도 비중 21.19%를 기록했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에서는 KOSPI의 KB발해인프라가 30.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롯데리츠 28.60%, 디앤디플랫폼리츠 27.45%, SK리츠 24.08%, 한화리츠 23.91% 순으로 집계됐다. KOSDAQ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가 35.31%로 가장 높았고 골프존 25.52%, 루닛 24.94%, 웹젠 23.32%, 피에스케이 21.19% 순이었다.
○ 공매도 잔고·과열종목 현황
4월 30일 기준 공매도 잔고금액 상위 종목은 KOSPI에서 현대차 1조9634억 원, 한미반도체 1조8478억 원, HD현대중공업 1조7053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4120억 원, 미래에셋증권 9220억 원 순이었다. KOSDAQ에서는 에코프로 1조1960억 원, 에코프로비엠 5864억 원, 알테오젠 4849억 원, HLB 4523억 원, 펩트론 2801억 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잔고 데이터는 T+2 기준이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건, 코스닥시장 12건이 지정됐다. 유가시장에서는 에스원, 맵스리얼티, ESR켄달스퀘어리츠, 쏘카, 한화리츠가 포함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휴맥스홀딩스, 제룡전기, 오로라, 화일약품, 크레버스, 휴맥스, 골프존홀딩스, 킵스파마, HB솔루션, 태성, 뷰노, 민테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매도 거래는 KOSPI 2조2239억 원, KOSDAQ 4731억 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비중이 양 시장 모두 60%를 웃돌았다. 거래비중 상위에는 리츠 종목과 바이오·IT 종목이 다수 포함됐고,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17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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