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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년 반 만에 무슨 일?”…고은아, ‘충격 뱃살’에 작년 비키니 사진 재소환

배우 고은아가 솔직한 몸 상태를 공개하면서 약 1년 반 전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사진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고은아가 솔직한 몸 상태를 공개하면서 약 1년 반 전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사진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와 동생 미르의 리얼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은아는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장했다. 옷 위로 드러난 모습과 달리 직접 티셔츠를 들어 올리자 복부가 도드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팔과 다리는 비교적 날씬한 반면 복부에 살이 집중된 모습이었다.

고은아 역시 자신의 몸 상태를 누구보다 솔직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나는 어디가 문제냐면 다른 데는 문제가 아니다. 여기(배)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술배다. 과자도 아예 안 먹고 야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날 공개된 고은아의 몸무게는 60.9kg이었다. 고은아는 과거에도 체중 관리를 해왔지만 최근 다시 살이 붙은 상황임을 인정하며 동생 미르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댓글을 통해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 “살 쪄도 예쁘다”, “작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아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전성기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를 뽐냈다.

지난해 3월 고은아는 자신의 SNS에 발리 여행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우리들의 행복한 발리 여행, 진짜 너무 행복했다”라며 여행의 추억을 전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바닷가에서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당시에는 군살이 거의 보이지 않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밝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약 1년 반의 시간이 흐른 뒤 공개된 현재 모습과 비교하면 체형의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다만 이번 공개가 화제가 된 것은 고은아가 자신의 몸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공개했다는 점이다.

특히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한 달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운동과 식단 조절에 나섰다. 실내 자전거 등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모습도 공개됐다.

고은아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3일 만에 다시 체중을 측정했고, 60.9kg에서 57.6kg으로 3.3kg을 감량했다. 당초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프로젝트였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체중이 줄면서 결과를 일찍 공개했다.

한편 고은아는 이후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기존의 배우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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