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상자속의 양'을 처음 떠올린 시점은 죽은 사람을 AI(인공지능)로 되살려내는 사업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을 때였다. 오는 10일 이 작품의 개봉에 앞서 한국을 찾아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배급사 사무실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그는 "과학 기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망자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과학 기술의 발전이 좋기만 할까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상자속의 양'을 처음 떠올린 시점은 죽은 사람을 AI(인공지능)로 되살려내는 사업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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