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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룡소식] 충남교육청 방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강력 건의 외

차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통해 가능하며, 면·동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계룡소식] 충남교육청 방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강력 건의 외

20일 이응우 시장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충남)=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계룡시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숙원 사업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이 2026년 5월 시행으로 도내 교육 관할구역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남교육청의 조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현재 계룡시는 개청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4만 6000여 명으로 2024년 기준 충청권 인구증가율 1위, 전국 5위로 인구소멸 시대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수는 도내 10위를 기록하고 7세부터 18세까지의 학령인구 비중은 도내 2위로 최고 수준이며 시민들의 교육열 또한 매우 높아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시민 참여 확대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총 43개소로 계룡시 자체 선정 시설 34개소와 중앙부처 위임시설 9개소로 구성됐다.자체 선정 시설은 효성요양원 등 복지시설 7개소, 남선교 등 교통시설 14개소, 공동주택 2개소, 노래연습장 5개소, 모텔 3개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등이다.

이어 중앙부처 위임시설은 향적산 치유의 숲, 모원재, 장수요양병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포스터.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 추진

계룡시는 21일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은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통해 가능하며, 면·동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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