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기초 생활비를 부정하게 수급한 혐의 등으로 7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실제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없는데도 수급자로 인정받아, 지난 2023년 1월부터 3년여 동안 기초생활비 3천5백여만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수급 자격에 맞지 않는 외제차를 친딸 명의로 운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되는 영구임대아파트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월세 5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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