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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 중국 심천전자상회와 투자 협력 물꼬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과 지역 기업 10개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업 간 교류를 잇는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도형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경산시, 중국 심천전자상회와 투자 협력 물꼬

AI·반도체 협력 논의, 공동사업 가능성 점검

중국 심천전자상회 초청 기업 간담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경북)=데일리한국 권상훈 기자] 경북 경산시가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기업과의 투자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8일 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반도체·AI·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중국 산업단체와 협력 방안을 공식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과 지역 기업 10개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다. 반도체·AI·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이날 지역 기업들은 경산의 산업 여건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공동사업과 기술 협력 방안의 의견을 나눴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업 간 교류를 잇는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도형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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