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 1조원 규모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 경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출자하거나 민간 전문투자사와 협력해 출자하는 '경북G-star펀드'를 2028년까지 5천억원 이상, 2034년까지 1조원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2024년 중앙부처 공모에서 경북지역창업초기 펀드 등 3개 펀드가 선정됐고, 지난해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3개의 펀드가 결성됐다.
올해도 지난달 1천25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중기부 지역 성장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됐다.
도는 수도권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청년들이 참신한 기술 아이템만 가지고도 창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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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지원 웹툰 네이버 연재 = 경북도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 주관하는 '콘텐츠 업(UP) 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순돌 작가의 웹툰 '빚, 나는 연인'이 오는 5월 8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억6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확장성이 높은 웹툰, 캐릭터 등 분야를 육성했다.
이번에 연재를 시작하는 웹툰은 빚을 떠안게 된 주인공이 계약 연애를 통해 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현대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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