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7개 예술 분야 한자리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열린 '제48회 경북예술제'에서 경북예술대상을 수상한 정숙희 씨(왼쪽)와 류영재 씨(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열린 '제48회 경북예술제'에서 경북예술대상을 수상한 정숙희 씨(왼쪽)와 류영재 씨(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가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막했다.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하 7개 협회가 참여해 국악·무용·문학·미술·연극·연예예술·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경북도청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경북예술상 시상식, 국악·무용 협업공연, 예천오페라앙상블과 도드리(Dodree)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힘써 온 예술인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와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받았다. 경북예술상은 이해숙·이유정·조광식·이은도·김승환·황윤동·채희삼·김주석 씨 등 8명이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도청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가 열린다. 안동탈춤공원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와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예술제는 경북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