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리하이, 엘앤와이, 니나노컴퍼니, 다원화학, 티웰농업회사법인, 티이오,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경북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도는 선정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각종 자금 융자를 우대 지원한다.
또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 전시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34년까지 지역 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5개 배출, 연간 우수 스타트업 200곳 발굴·육성을 목표로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발굴, 육성, 투자,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 선순환 생태계에서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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