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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대 의과학과 김한나 석사과정 ‘젊은 연구자상’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의 김한나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이 ‘제14회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술대회 및 제9회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AOCC 2026 & IMKASID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

AOCC·IMKASID서 수상 성과

장 섬유화 완화 효과 비교 분석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의 김한나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이 ‘제14회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술대회 및 제9회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AOCC 2026 & IMKASID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김한나 석사과정생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학술대회에서 크론병 등 만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의 장 섬유화 완화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항-IL-12/23p40 제제가 기존의 항-TNFα 제제와 항-α4β7 제제보다 장 섬유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환자별 질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치료 효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은수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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