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이 도내 디지털 소외지역을 찾아갈 ‘경남형 한글햇살버스’ 사업을 위해 이달 15~17일 창원에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참여자 25명 전원이 성인문해교육 이해, 고령층 교수법, AI(인공지능)·디지털 기기 지도 실무와 모의수업 시연 등 20시간 교육을 수료했다. 강사들은 7월 1일부터 도내 교육 현장에서 일한다.
한글햇살버스 교육은 카메라·앱 설치·설정 등 스마트폰 기본 활용, 모바일 간편결제와 배달앱·병원 예약·금융앱 활용, 무인 단말기 사용, 생성형 AI와 VR(가상현실) 기기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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