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이 지난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에서 '2026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 양성사업 AI·SW융합전문대학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원 재직자 석·박사과정생과 교수진, 사업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 연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업 개요 및 추진 계획 안내, 재직자 석·박사과정 지원 프로그램 소개, 창의 자율 과제 매칭, 참여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학업 계획 발표와 프로젝트 과제 매칭 세션이 별도로 운영되며 참여자 간 실질적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SW 기술이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은 "CDO-LAB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에서 AI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전형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 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2024년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신설해 재직자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