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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혁신센터, 美반도체 산업 협력체 SFP와 파트너십 체결

반도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FP는 인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국 반도체 산업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의 미국...

경기혁신센터, 美반도체 산업 협력체 SFP와 파트너십 체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실리콘포레스트파트너십(SFP)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현지 반도체 산업 협력체인 실리콘포레스트파트너십(Silicon Forest Partnership, SFP)과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FP는 인텔, 램리서치, 아나로그디바이스 등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포틀랜드 기반 협력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국 반도체 산업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현지화 및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국 내 반도체 기업·투자자·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는 내용이 협약에 포함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포틀랜드 경제 진흥 기관(GPI), 오리건주 경제 개발 기관인 비즈니스 오리건에 이어 SFP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분야 협력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SFP와의 협약 체결은 포틀랜드 반도체 산업의 핵심 민간 협력 네트워크와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이 미국 반도체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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