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2]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기업이미지(그란디스씨어터, 두뇌싱긋연구소)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경기 북부 콘텐츠 기업의 창작 환경 조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 스타트업들이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콘진은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입주사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콘텐츠 개발과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 교류·협력을 돕고 있다.
21기 입주기업 '두뇌싱긋연구소'는 시니어 인지훈련 기능성 게임 플랫폼 '전국두뇌자랑'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대형 터치스크린과 전용 컨트롤러 '두들패드'를 활용해 기억력·주의력·판단력 등을 훈련하는 플랫폼으로, 전국 170여 개 스마트 경로당과 복지관, 디지털 배움터에 보급됐다.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배움터와 화성특례시 AI 시니어 돌봄타운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 단위 시니어 두뇌경진대회와 두뇌게임지도사 양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기 입주기업 '그란디스씨어터'는 공연예술과 문화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공연 콘텐츠로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 대표작인 실감 콘텐츠 뮤지컬 '리틀뮤지션'은 지난 8월 7~9일 '홍콩 국제 아트 카니발 2026'에서 총 3회 공연됐다. 경콘진의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홍보, 글로벌 유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기존 작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공연예술과 실감 기술,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신작도 개발할 계획이다.
두 기업 대표는 허브 입주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공간을 확보하고 도내 거점 기관과 교류를 확대했으며, 교육·컨설팅·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운영 역량과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공간"이라며 "실용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경기 북부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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