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서 열린 2026 제23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 단식서 우승한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이 시상식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본인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이 2026 제23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 단식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최은은 23일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초부 단식 결승서 같은 팀 백지원을 3-0(11-8 11-5 11-3)으로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최은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회장배 전 한국스쿼시선수권·금곡배 전국초중고스쿼시선수권 우승에 이어 시즌 4관왕에 올랐다.
또 김서준(이천 장호원중)은 남중부 단식서 류지안(남부안노을스포츠클럽)을 3-1(11-5 9-11 11-5 11-6)로 꺾고 우승, 금곡배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현(남양주 오남고)은 남고부 단식서 김찬영(대구스쿼시유스클럽)에 2-3(8-11 11-5 11-4 6-11)으로, 김현석(이천 장호원초)은 남초부 단식서 강예준(Team Hit)에 1-3(3-11 8-11 12-10 8-11)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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