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김소연이 편안한 차림으로도 눈길을 끄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꽃과 회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니트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벽 앞에 서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채 휴대전화를 든 모습이다.
한 장에서는 옆을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화려한 의상이나 장식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김소연은 2016년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와 2017년 결혼했다. 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 데뷔한 김소연은 ‘이브의 모든 것’,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2021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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