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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 브리핑] 엔씨(NC), 새로운 사명 의미와 비전 공개 外

좌측부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 ■ 카카오게임즈,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 협약 체결 세이브더칠드런과 2년 연속...

[게임 브리핑] 엔씨(NC), 새로운 사명 의미와 비전 공개 外

게임 업계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엔씨(NC), 새로운 사명 의미와 비전 공개 ▲블로믹스, ‘에오스 블랙’ 리부트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라이엇 게임즈, TFT 신규 세트 출시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 협약 체결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 엔씨(NC), 새로운 사명 의미와 비전 공개

‘Next & Creative’...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2일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고,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규 사명 엔씨(NC)는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 미래(Next)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엔씨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당시 엔씨는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 블로믹스, ‘에오스 블랙’ 리부트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신화 등급 확정 소환권 포함··· 역대급 보상 구성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리부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 에오스 블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장비 복구 및 재합성을 지원하는 ‘리부트 복구권 상자’와 다양한 성장 혜택이 포함된 ‘리부트 정착 지원 상자’가 지급된다.

또한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통해 신화 등급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리부트 신화 상자’도 제공된다. 이번 사전예약 보상은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23일 진행되는 ‘리부트’ 업데이트에서는 성장 구조 개선과 함께 주요 콘텐츠 확장이 이뤄진다.

‘아처 클래스 라이즈’를 통해 클래스 밸런스가 조정되며, 100레벨 보스 던전과 신규 성장 구간이 추가된다.

과금 부담을 낮추고 균형 잡힌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신규 서버 ‘삼백V’가 오픈된다. 해당 서버는 월 과금 한도를 300만원으로 제한한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 간 격차를 최소화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백V’ 서버에서는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경험치 100% 추가 지원과 함께 전설 등급 보상을 포함한 각종 소환권 및 성장 아이템이 담긴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해당 쿠폰을 통해 영혼체, 패밀리어, 신수 등 핵심 콘텐츠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장비와 재화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블로믹스 이수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부트 업데이트는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과금 제한 서버 ‘삼백V’와 대폭 강화된 보상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엇 게임즈, TFT 신규 세트 출시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PBE 서버에서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체험 가능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의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TFT 테스트 서버(Public Beta Environment, 이하 PBE)에서 ‘신’을 테마로 재해석한 유닛들을 비롯해 신규 시스템 ‘신들의 성역’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15일부터 라이브 서버에 출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가 PBE 기간은 물론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콘텐츠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신이 내린 가이드’에서는 ▲전쓰트 ▲고라파동 ▲롤체고찌 등 TFT 주요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를 소개하고 게임플레이 팁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8일 부터 ‘우주의 신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성향을 확인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세트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15일부터 아마추어 토너먼트에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17일부터는 ‘신들의 플레이 이벤트’와 ‘신들린 랭킹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좌측부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

■ 카카오게임즈,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 협약 체결

세이브더칠드런과 2년 연속 1억 5천만 원 규모 후원 협약 진행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달 31일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자사 대표 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 5천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카카오게임즈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에 앞장서 온 세이브더칠드런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세부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교육존’ 등 다채로운 주제형 게임 구역을 구성해 즐거움과 CSR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어린이병원, 게임 페스티벌, 지역사회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IT 교육 강화’ 등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CSR 프로젝트로,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과는 지난해 총 9회에 걸친 협업을 통해 아동 권익 향상,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등 아동에 특화된 활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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