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오늘(23일)은 ▲드림에이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6월 서비스 종료 ▲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 ▲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 환아 대상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성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직책자 대상 리더십 교육 실시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 드림에이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6월 서비스 종료
플린트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6월 26일 낮 12시 서비스를 종료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23일 ‘별이되어라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했다.
회사는 “유저분들께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4월 23일 진행하는 점검을 마지막으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료 상품 판매가 전면 중단되며, 9월 28일까지 잔여 유료 재화인 '루비'에 대해 환불 접수를 진행한다.
다만, 이용자가 보유 중인 재화는 서비스 종료 시점인 6월 26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환불 정책과 신청 방법은 5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
3~4인 1팀 구성 3:3 팀 전으로 진행, 5월 6일까지 접수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을 23일 시작했다.
‘2026 월드 교류전’은 2024년 3월 열린 한·일 교류전을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한 PvP 대회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 모험가들이 참가하며, 권역 간 실력을 겨루는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한다.
대회는 검은사막 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규칙을 기반으로 3대3 팀전으로 열린다. 모든 참가자는 동일한 장비와 능력치로 설정해 개인 기량 중심의 승부를 펼치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최대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 820 이상인 모험가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모험가는 5월 6일까지 게임 내 ‘자유 결투장 1 서버’에 위치한 NPC ‘헨로’를 통해 체험 캐릭터로 신청서를 구매한 뒤 접수하면 된다.
‘2026 월드 교류전’은 5월 23일까지 월드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며, 각 월드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6월 13일부터 본선 경기를 치른다. 한국 모험가는 일본 모험가와 대만, 홍콩, 마카오 모험가는 태국, 동남아 모험가와 맞붙는다.
교류전 우승팀에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크론석 30,000개 ▲아르샤의 창 우승자 특수 칭호 ▲승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지급한다.
■ 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 환아 대상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성료
발달 지연 아동 재활 게임·휠체어 스포츠 게임 등 선보여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환아 약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가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4D VR 버스와 4D VR 스포츠로 구성된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포토존, 컬러링월 등 기념 촬영이 가능한 ‘플레이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체험존이 마련됐다.
회사는 ‘장애인식향상존’에서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을 신규 콘텐츠로 추가하며 재활과 게임을 접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휠체어 이용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함께 운영해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세브란스 재활병원 조성래 병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환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년 첫 캠페인인 세브란스 재활병원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이 리더십 교육 중이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직책자 대상 리더십 교육 실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지난 22일, 파트장 이상 직책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고 23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더의 역할과 마인드셋’을 주제로, 직책자들이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조직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한순 부사장이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을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집된 실제 고민을 토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팀원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술을 담은 교육 도서가 지급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구성원이 늘어난 만큼, 공통된 인식을 다지고 실질적인 조직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해 리더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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