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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건물 철거 대신 골목 살렸다”…홍콩 살아난 비결 [셔터 거리의 경고, 무너지는 골목상권⑧]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는 여전히 화려하다.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이어지는 마천루와 네온사인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고물가와 고임대료를 피해 중국 본토로 떠나는 주민, 줄어드는 관광객, 급증하는 상가 공실이라는 현실도 있다.

홍콩 침사추이 골목의 평범한 거리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연우기자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는 여전히 화려하다.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이어지는 마천루와 네온사인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고물가와 고임대료를 피해 중국 본토로 떠나는 주민, 줄어드는 관광객, 급증하는 상가 공실이라는 현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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