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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 경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사업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거창, 경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경남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가 포인트 형태로 지원한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사업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의 경우 경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의 경우 정부 24 ‘혜택알리미’ 또는 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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