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43%↑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며 5400선 소폭 하락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0% 내린 5438.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구글 터보퀀트 발표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여파로 5200선 급락했다. 하지만 주요 종목들의 저가 매수 기회를 포착한 개인투자자들이 ‘사자’ 기조로 전환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2조7129억원, 7773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3조877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22%), SK하이닉스(-1.18%), 삼성전자우(-0.08%), SK스퀘어(-2.51%), HD현대중공업(-2.45%), 두산에너빌리티(-2.78%) 등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60%), 현대차(1.02%), 기아(0.7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오른 1141.51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 50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34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2.05%), 에코프로비엠(1.81%), 레인보우로보틱스(1.61%), 리노공업(1.65%), 코오롱티슈진(6.01%), 에이비엘바이오(0.11%) 등이 상승했다. 삼천당제약(-4.06%)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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