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혁신센터는 11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BRIDGE ABC 통합 협약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관광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11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BRIDGE ABC 통합 협약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강원 BRIDGE ABC(관광 컬처, 바이오헬스케어) 지원, 강원자치도 관광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철원군 국내 및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 등 총 5개 세부 사업을 통합해 진행됐다.
전미정 도 국내관광팀장, 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 윤완태 강원테크노파크 미래사업단장, 선정 기업 대표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사업별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예탁결제원 후원의 창업공모전 시상식, 강원혁신센터 주요 사업 및 투자 프로그램 소개,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참가자 모집을 창업공모전 형태로 진행, 선정된 최우수 2개 기업(라이플렉스사이언스 주식회사, 뉴로이어즈)에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통합 협약식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관광 분야 17개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25개 등 총 42개사로, 총 6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해정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협약식은 강원의 미래를 이끌 관광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주역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강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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