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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동구,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금융 기초 등을 알려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강동구,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의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 모습.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금융 기초 등을 알려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강동구내 9개교 87개 학급, 총 1838명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체험활동과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해 배우게 된다. 학년별 수준에 맞춰 △알뜰살뜰 용돈관리 △똑똑한 소비생활 △돈이 되는 신용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이 도박 등 사행성 활동과 주식 투자,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쉽게 접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영 당시 학생과 교사들의 95.5%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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