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행정1부는 목포대가 통합시를 상대로 낸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고, 목포대 측이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에 대해 항고한 상태인만큼, 결과를 보고 이번 본안 소송의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목포대가 순천대 추천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통합시의 추천이 행정소송의 대상인 '처분'으로 보기 어렵다며 각하했습니다.
광주 공무원노조 “결원 문제…충원으로 풀어야”
통합시 전남 청사의 결원 문제와 관련해 노조 측이 인력 충원으로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는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결원 문제는 원칙없는 조직개편의 결과라며 종전근무지 보장 탓으로 돌리지 말고 인력 충원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광주 전입 희망이 많은 상황에서 종전 근무지 보장 조항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윤난실 부시장 “GGM 상생발전 TF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발전과 미래전략 전담팀을 꾸려 제2의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광주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GGM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과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 등 문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광주 실험 다큐멘터리 ‘킥오프’ 내일 방송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KBS광주방송총국의 실험 다큐멘터리 '180분의 기적, 킥 오프'가 내일(30일) 저녁 7시 4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됩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KBS광주 기술국이 자체 개발한 앱을 이용해 여자 축구단인 강진스완스 창단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스포츠 산업의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조명합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와 박주호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축구 캐스터 배성재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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