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차이궈창 협업 사례 분석
기업의 예술 활용 전략과 제도적 환경 연구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문화학과 이지연 박사과정생이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가톨릭대는 이 박사과정생이 지난 2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학술대회 대학원생 발표 세션에서 ‘예술화 전략의 정당성에 관한 연구-아크테릭스와 차이궈창의 협업을 중심으로’를 발표해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와 예술가 차이궈창의 협업 사례를 통해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예술화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예술과의 협업이 기업에 어떤 효과를 내는지를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런 전략이 사회·문화적 제도와 환경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정당성을 얻는지 살펴봤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와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디지털 시대의 예술계 변화’를 주제로 공동 개최했다.
이지연 박사과정생은 “앞으로도 현장과 이론을 연결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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