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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韓 수출액 사상 첫 9000억달러↑ 국익외교로 경제 영토 더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국의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자축했다.

"韓 수출액 사상 첫 9000억달러↑ 국익외교로 경제 영토 더 넓힐 것"

구글 선호출처 추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국의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자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은 뒤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며 “대한 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2일에는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지출 기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12.8% 증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예산안에는 16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안도 담겼다.

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한 상황에 대응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에 투자한다.

이 대통령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에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응삼기자us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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