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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韓 12일 오후...장중, 유럽증시 선물 & 美증시 선물 '위축'

이 방송은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은 또한 이번주 이뤄질 미-중 정상회담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회담에선 이란 사태와 에너지 안보 등이 주목받을 것이며 테슬라,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 CEO들의...

韓 12일 오후...장중, 유럽증시 선물 & 美증시 선물 '위축'

글로벌 투자자들, 이란 전쟁 불확실성 주목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글로벌 시장 촉각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은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할 정도로 취약"

장중 중동불안 속 유가 상승도 글로벌 시장에 악영향

금주 미-중 정상회담에도 시장 참여자들 촉각

이런 가운데 유럽증시 선물 & 미국증시 선물 장중 '위축'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외관.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2일(한국시간) 오후 장중 유럽 주요국 증시 선물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증시 선물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이란 간 휴전 상태가 견고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장중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것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당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오후 2시 55분 기준) 유럽증시 선물(EUROPEAN FUTURES) 상황을 보면 STOXX 50 FUTURES는 5845로 0.71% 하락한 상태로 움직였다.

이 시각 영국 FTSE FUTURES는 1만211.0으로 0.56% 떨어진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독일 DAX FUTURES는 2만4213으로 0.82% 낮아진 채로 움직였다.

또한 이날 장중(한국시각 오후 3시 1분 기준) 미국증시 선물(US FUTURES) 시장 상황을 보면 S&P500은 0.19%, DOW JONES는 0.02%, NASDAQ은 0.50% 각각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

아울러 이날 장중(한국시각 오후 3시 20분 기준) 미-이란 간 불안한 휴전 속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7월물 ICE 브렌트 유가는 배럴당 105.39 달러로 1.13%, 6월물 WTI 가격은 배럴당 99.50 달러로 1.46% 각각 오른 채로 거래됐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이 시각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투자자들은 이란 전쟁과 관련한 새로운 진전된 내용 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며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종전안과 관련한 이란의 역제안은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강력 경고한 후 이날엔 '이란과의 휴전 상태는 생명 유지 장치에 간신히 의존하는 취약한 상황'이라고 덧붙인 내용 등을 시장 참여자들은 참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씨엔비씨는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유가 상승 속에 유럽증시 선물은 약세로 시작했고 미국증시 선물 또한 장중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방송은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은 또한 이번주 이뤄질 미-중 정상회담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회담에선 이란 사태와 에너지 안보 등이 주목받을 것이며 테슬라,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 CEO들의 중국 방문 조인 등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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