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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英, 중국 소유 ‘마지막 용광로’ 전격 국유화… 中 “강력 조치” 경고

영국이 중국 기업 소유의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을 국유화하자 중국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정면 반발했다. 영국의 마지막 제철 용광로를 둘러싼 산업안보 문제가 중국과 영국 간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이 중국 기업 소유의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을 국유화하자 중국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정면 반발했다. 영국의 마지막 제철 용광로를 둘러싼 산업안보 문제가 중국과 영국 간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영국 정부의 브리티시 스틸 국유화 결정에 단호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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