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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野 추석 민심 극명한 온도차…‘농지 전수조사’ 놓고도 정면충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전한 추석 민심은 정반대로 갈렸다. 민주당은 경제지표 개선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 살이는 여전히 어렵다며 ‘민생 올인’을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농지·부동산 정책 등을 겨냥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이라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與野 추석 민심 극명한 온도차…‘농지 전수조사’ 놓고도 정면충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전한 추석 민심은 정반대로 갈렸다. 민주당은 경제지표 개선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 살이는 여전히 어렵다며 ‘민생 올인’을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농지·부동산 정책 등을 겨냥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이라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특히 농업 비중이 높은 경북지역과 직결되는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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