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예고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하면서 한국 수출 산업 전반에 추가 관세 부과가 우려된다. 특히 조사 대상에 한국 조선소와 선박을 포함시키며 단순 관세가 아닌 한미 조선 협력 사업 '마스가(MASGA) 협상 지렛대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통상 압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美 무역 대표부, 한국 선박·조선 포함 '과잉공급 조사' 착수
따라 반도체·자동차·배터리·철강 등 20개 제조업 분야를 집중 조사에 착수했다. 무역법 301조는 교역... 로봇 △반도체 △선박 △태양광 모듈 △철강 △수송장비 등이 망라돼 있다. USTR은 한국에 대해 "전자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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