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올해 초 이란 전쟁으로 급등했던 에너지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한풀 꺾였다. 시장에서는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물가와 고용 지표가 잇따라 안정되면서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이 실리고
美 7월 물가 3.4%…9월 금리 인상 가능성 후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올해 초 이란 전쟁으로 급등했던 에너지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한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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