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 기업에 자국 정보기술(IT)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기 위해 이란·시리아 등 제3국 인력을 ‘면접 대역’으로 고용하는 등 각종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기업들이 화상 면접에서 인공지능(AI) 필터 사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도록 요구하는 등 검증 절차를 강화하자, 아예 외국인을 실제 지원자인 것처럼
北, 이란인 ‘면접 대역’ 내세워 美기업 위장 취업…진화하는 신종 수법
북한이 미국 기업에 자국 정보기술(IT)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기 위해 이란·시리아 등 제3국 인력을 ‘면접 대역’으로 고용하는 등 각종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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