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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타스, 6700억원 투자 유치…역사상 단일 투자 최대 규모

매체가 인용한 메이투안 관계자는 타스에 대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데이터, 모델, 물리적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GL벤처스도 AI 분야에서 응용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中 타스, 6700억원 투자 유치…역사상 단일 투자 최대 규모

로봇용 범용 초거대 모델 ‘AWE 3.0’ 높은 평가

▲중국 타스(TARS, 它石智航)가 4억5500만달러(약 6732억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Pre) 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중국에서 로봇용 범용 초거대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이 67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타스(TARS, 它石智航)가 4억5500만달러(약 6732억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Pre) 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중국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역사상 최고 금액 규모의 투자다.

타스는 상하이에 소재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범용 임바디드 초거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2024년 7월 설립된 이 회사는 1년 여 만에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분야 선두권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타스는 지난해 2분기에 역사상 최대 기록인 2억4200만달러(약 3580억원) 규모 엔젤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어 1년 만에 이번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GL벤처스(GL Ventures, 高瓴创投), 훙산(HONGSHAN, 红杉中国), 메이투안룽주(美团龙珠), 그리고 TCL그룹의 벤처 투자 기업을 비롯해 포테라캐피탈(FORTERA CAPITAL, 孚腾资本) 등 중국 여러 유명 산업계 및 금융계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베이징로봇산업발전투자펀드 등 국유 자본도 참여했다.

타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1mm 미만 전선 하네스 조립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 등 올해도 잇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로봇에 적용된 타스의 범용 로봇 초거대 모델인 ‘AWE 3.0’은 여러 분야에서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매체가 인용한 메이투안 관계자는 타스에 대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데이터, 모델, 물리적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GL벤처스도 AI 분야에서 응용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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