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내부 전문가’ 발탁···ICT 기반 농업 솔루션 강화
김소원 TYM 신임 대표이사. [사진=TYM]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농기계 기업 TYM이 김소원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정밀농업 중심의 사업 재편에 나선다.
TYM은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5년 입사 이후 홍보담당 임원과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주요 성장 과정에 참여해 온 내부 핵심 인사다.
김 대표는 “단순한 농기계 판매를 넘어 농민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자율주행 4단계 기술 조기 상용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플랫폼 확산 △AI 활용 생산성 극대화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전략도 강화한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현지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ICT 솔루션을 공급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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