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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SMC·엔비디아 제쳤다…SK하이닉스 수익률 세계 1위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수익성 1위에 올라섰습니다. TSMC와 엔비디아를 제친 겁니다. [김우현 / SK하이닉스 CFO 재무 부문장]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TSMC·엔비디아 제쳤다…SK하이닉스 수익률 세계 1위

[앵커]

반도체 성장, 그 중심에 SK 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꿈의 이익률 70%를 넘겼습니다.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넘어 수익률로는 TSMC와 엔비디아도 제치고 글로벌 빅테크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수익성 1위에 올라섰습니다.

TSMC와 엔비디아를 제친 겁니다.

[김우현 / SK하이닉스 CFO 재무 부문장]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AI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하며..."

매출은 52조 5천억 원, 영업이익 37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8%, 405% 급증,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SK 하이닉스 주주]

"(반도체) 시장은 계속 호황일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장용운 / SK 하이닉스 주주]

"오늘까지 해서 한 96% 정도 지금 수익률을 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주주로서 솔직히 말해서 너무 감사하고. "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실적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종환 /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

"지금 (영업이익이) 37조였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최소한 그 이상은 하는 거죠 계속. 37 곱하기 4 이상은 최소한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죠."

SK하이닉스 주가도 오늘 0.16% 오른 122만 5천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 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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