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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ch & Now] 오픈AI, 복잡한 업무 수행하는 최신 AI 'GPT-5.5' 공개 등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간과 기술의 새로운 협업 방식을 핵심 의제로 삼고, 기술 발전이 생산성 향상과 신뢰 및 포용과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북유럽 대표단은 국내 주요 산업 및 연구...

[Tech & Now] 오픈AI, 복잡한 업무 수행하는 최신 AI 'GPT-5.5' 공개 등

◆오픈AI, 복잡한 업무 수행하는 최신 AI 모델 'GPT-5.5' 공개

오픈AI, 복잡한 업무 처리 능력 높인 AI 모델 GPT-5.5 공개. [출처=오픈AI]

오픈AI는 최신 AI 모델인 'GPT-5.5'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모델은 코딩,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 분석,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 작성, 소프트웨어 조작 등 실제 업무 전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GPT-5.5는 사용자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도구를 활용해 결과를 점검하며 여러 단계의 업무를 이어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이전 모델인 GPT-5.4와 유사한 토큰당 지연시간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동일한 코덱스(Codex) 작업을 더 적은 토큰으로 수행해 효율성도 높였다.

특히 에이전트형 코딩 등 실제 개발 업무와 가까운 작업에서 성능 개선이 확인됐다. 복잡한 명령줄 작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Terminal-Bench 2.0'에서 82.7%를 기록해 GPT-5.4(75.1%)를 웃돌았다. 실제 소프트웨어 이슈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SWE-Bench Pro'에서는 58.6%를 기록했으며, 이전 모델보다 더 많은 작업을 단일 패스로 해결하는 등 코드 작성, 디버깅, 테스트, 검증 작업의 효율을 높였다.

지식업무 및 컴퓨터 조작 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실제 컴퓨터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OSWorld-Verified'에서 78.7%를 기록해 GPT-5.4(75.0%)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컴퓨터 활용 기능과 결합해 화면을 인식하고 클릭, 입력, 탐색 등을 직접 이어서 수행할 수 있다.

또 다단계 과학 데이터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GeneBench'에서도 개선된 결과를 기록하며 연구 업무로도 활용 범위를 넓혔다.

안전성 측면의 조치도 한층 강화됐다. 강력한 세이프가드와 함께 출시된 GPT-5.5는 사이버 관련 고위험 요청에 대해 더 높은 수준의 거절 기준과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적용했다. 오픈AI는 기술 발전의 혜택이 공격자보다 방어자에게 먼저, 더 넓게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합법적이고 방어적인 보안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GPT-5.5는 24일부터 챗GPT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사용자와 코덱스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상위 모델인 'GPT-5.5 프로'는 챗GPT 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오픈AI는 별도의 안전 및 보안 요건을 적용해 두 모델을 API로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관, '한·노르딕 혁신의 날

' 성료…인간·AI 협업 논의

지난 23일 '인간-AI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Human-AI Collaboration: The Productive Partnership)' 세션 연사 및 주한 북유럽 대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주한핀란드대사관]

주한 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대사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기, 대전 등에서 '2026 한·노르딕 혁신의 날'을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북유럽 간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이 논의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간과 기술의 새로운 협업 방식을 핵심 의제로 삼고, 기술 발전이 생산성 향상과 신뢰 및 포용과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북유럽 대표단은 국내 주요 산업 및 연구 현장을 방문해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구체화했다. 21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을 찾아 인간·로봇 협업 및 산업용 AI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22일에는 대전 KAIST 어반 로보틱스 랩을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전략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는 머니투데이 '2026 키플랫폼' 컨퍼런스와 연계해 '인간-AI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 세션이 열렸다.

이다르 크뢰이처 노르웨이 기업연합(NHO) 특별고문은 "AI는 글로벌 경쟁력과 노동시장 구조를 동시에 재편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전략을 위해서는 기술 혁신과 함께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다 레데매키 AI 핀란드 COO는 "산업 현장에서 AI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생태계 차원의 협업이 핵심"이라며 "북유럽은 기업 간 협력과 인재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용 AI의 실질적 활용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 로봇 부사장은 "완전 자동화보다 인간과 로봇의 협업이 더 빠르고 확장성이 높다"며 "AI와 데이터 기반 협동 로봇이 제조 혁신의 다음 단계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벤딘 스웨덴 RISE 국립연구원 지능형 시스템 부문장은 "AI 대응형 사회는 기술 인프라를 넘어 인간 중심 설계와 확장 가능한 AI 엔지니어링이 함께 작동하는 사회"라며 "인간-AI 협업은 기술이 아닌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 이후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치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AI 거버넌스와 역량, 신뢰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했다.

◆엘리스그룹, 'AI 모듈형 데이터센터' 핵심 특허 4종 취득

엘리스그룹, AI PMDC 특허 4종 취득. [출처=엘리스그룹]

엘리스그룹은 AI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인 '엘리스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관련 핵심 기술 특허 4종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엘리스그룹이 확보한 특허는 △모듈형 데이터센터용 서버 랙의 이동 장치 및 이의 동작 방법 △모듈형 데이터센터의 화재 관리 시스템 및 이의 동작 방법 △모듈형 데이터센터의 공랭식 냉각 시스템 및 이의 동작 방법 △서버 랙의 수랭식 냉각 시스템 및 이의 동작 방법 등 총 4종이다.

이번 특허 취득은 최근 고성능 GPU 및 HPC(고성능 컴퓨팅) 확산에 따른 고출력·고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센터 설계 패러다임을 '통합 제어 인프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허가 적용된 화재 관리 시스템은 온도, 연기, 가스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확산 가능성을 분석한다. 또 무정전 전원 장치(UPS)와 연동해 서버 동작을 정밀 제어하는 등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고밀도 AI 서버 환경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냉각 기술도 고도화했다. 직접 냉각 방식의 수랭 기술을 통해 고밀도 환경의 발열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모듈형 구조에 최적화된 공랭 기술로 기류 흐름을 효율화했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특허를 통해 냉각과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확보된 기술들은 현재 설계 및 검증 단계를 거쳐 일부 실제 인프라에 적용돼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향후 다양한 환경에서 추가 검증을 진행한 뒤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정국 엘리스그룹 CTO는 "이번 기술 확보는 고성능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신뢰 AI 인프라 역량을 기술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제어 인프라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AI 솔루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고성능 GPU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AI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 '엘리스클라우드'를 통해 AI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등 대기업을 포함해 총 1만3000여 개 기관이 엘리스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에브리봇, 본사 직영 A/S센터로 고객 만족도 대폭 강화

에브리봇은 로봇청소기 보급 확대와 함께 사후관리(A/S)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직영 A/S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품 성능은 물론 구매 이후의 관리와 A/S 품질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가의 올인원 로봇청소기 비중이 늘어나며 가전제품에서 A/S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하는 추세다.

에브리봇은 현재까지 약 130만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해 관련 서비스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A/S 인프라와 고객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에브리봇 A/S의 핵심 경쟁력은 대형 가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본사 직영 운영 체계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외주 업체가 아닌 본사가 서비스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응대 품질을 표준화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채널도 마련됐다. 에브리봇은 24시간 365일 온라인 접수 시스템과 챗봇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간단한 문의를 즉시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시간 제약 없이 A/S 신청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비대면 및 택배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특성에 맞춘 전용 포장 박스를 제공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제품 도착 당일 서비스 완료를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다.

수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사후 관리도 특징적이다. 수리를 마친 후에는 전문 상담사가 직접 해피콜을 걸어 수리 내역과 제품 관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고객에게 수리 내용과 교체 부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안심 수리 내역 카드'를 제공한다. 문자로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확대하려는 서비스 철학이 반영됐다.

비용 측면의 고객 부담 완화 정책도 시행 중이다. 무상 보증기간 이후 교체 시 부담이 큰 배터리 및 회로기판 등 주요 부품 가격을 경쟁사 대비 30% 낮게 책정했다. 전체 모듈을 일괄 교체하는 대신 고장 난 부품만 1대1로 교체하는 방식을 적용해 합리적인 유지비 체계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

또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수리 기사와 평균 7년 이상의 상담사를 배치해 전문적인 진단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구매 이후 관리와 서비스 경험이 브랜드 신뢰를 좌우하는 제품"이라며 "제품 성능뿐 아니라 A/S까지 포함한 전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중형 평형대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신제품 2종 출시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50m2_페블그레이. [출처=코웨이]

코웨이는 슬림한 크기에 청정 성능을 높인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신규 모델 2종(50㎡, 66㎡)을 출시하며 중형 평형대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38㎡ 및 82㎡ 모델에 이은 중형 청정 면적용 기기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50㎡ 및 66㎡ 모델은 기존 동일 평형대 제품 대비 부피를 각각 약 48%, 35% 줄였다. 바닥 면적 또한 약 30% 축소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제품 색상은 샌드 베이지, 퓨어 화이트, 세이지 그린, 페블 그레이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는 필터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주거환경에 맞춰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하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는 에어매칭필터 기능을 지원한다. 알러지 유발물질 제거 성능에 대해 영국 알러지협회(BAF)로부터 인증도 획득했다.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실시간 공기 오염도에 맞춰 4가지 색상으로 상태를 표시하고 풍량을 스스로 조절한다. 실내 공기가 깨끗해지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에 진입하는 에코 모드와 21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으로 작동하는 취침 모드를 탑재했다. 먼지 쌓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단부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했으며, 상단 토출부와 극세사망 프리필터는 분리 후 물 세척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모델 2종 출시를 통해 방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최적화된 청정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중시하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공기청정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백스,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현대홈쇼핑 첫 선

에코백스,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 한정 혜택 제공. [출처=에코백스]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2시 55분부터 약 75분간 진행된다. 에코백스가 자사의 창문 로봇청소기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기본 구성품과 별도로 물걸레 2개와 전용 세정액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전달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윈봇 W3 옴니는 창문에 부착해 스스로 이동하며 유리 표면을 청소하는 전용 로봇청소기다. 일반 로봇청소기처럼 일정한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창문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루엣지(TruEdge) 기술을 적용해 창문 가장자리까지 밀착 청소가 가능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윈-슬램(WIN-SLAM) 5.0'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동 경로를 구현해 유리창과 거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청소를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물걸레 자동 세척 기능인 '볼텍스 워시(Vortex Wash)'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가 오염된 패드를 청소 후 별도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 멀티 스테이션의 고압 노즐이 360도 방향으로 물을 분사하고 회전 브러시가 오염물질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높은 세척 성능을 구현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윈봇 W3 옴니는 청소부터 물걸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가 창문 로봇청소기의 편의성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전 세계 약 180개 시장의 3800만 가구 이상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철학 아래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센드버드, 'AWS 파트너 어워드'서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 수상

센드버드 delight.ai,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 수상. [출처=센드버드]

센드버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 21일 개최한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26'에서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은 AWS 기반 기술 사업에서 전년 대비 높은 성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센드버드는 AWS 기반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 고객의 고객 경험(CX) 혁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는 파트너들의 지난 한 해 성과를 측정하는 고유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결정됐으며, 데이터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의 검증을 거쳤다.

기업들은 센드버드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보다 정교하게 관리하고, 자동화 및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제 한샘은 브랜드 맞춤형 AI 컨시어지인 'delight.ai'를 도입해 인테리어 및 가구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상담 수요를 해결했다.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상담부터 배송, 조립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결과 △문제 해결률 2배 증가 △고객 문의의 상담원 인계율 50% 감소 △반복 문의 응답 정확도 90% 이상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김유진 한샘 대표이사는 "delight.ai는 언제나 한샘과 같은 시선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한샘이 빠르고 과감하게 수준 높은 AI 역량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센드버드가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W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고도화된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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