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퍼스널브랜드 김소영 대표 / 사진 제공=SY퍼스널브랜드
[위클리오늘=양용은 기자]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개인의 이미지와 평판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자기 브랜드화’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SY퍼스널브랜드 아카데미 김소영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실행 방법에 대해서는 막연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에 따르면 “퍼스널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맞지만, 퍼스널 브랜딩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설계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노출보다 중요한 것은 평판”이라며 “자신의 가치와 이미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일관되게 구축하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SY퍼스널브랜드 김소영 대표 / 사진 제공=SY퍼스널브랜드
최근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미인대회 참가자, 방송인, 배우,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개인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SY퍼스널브랜드 아카데미는 개인을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및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OTT 서바이벌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K-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인큐베이팅, 뷰티 비즈니스 사업, AI 데이터 기반 퍼스널 비주얼 최적화 교육, 메이저 미인대회 트레이닝, 방송인·아나운서·배우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 및 준비 중이다.
또한 국내 매니지먼트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제는 직업이나 타이틀이 아닌, 개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가치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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