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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스페셜티,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반도체 소재 기업 SK스페셜티가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노사 간... 사진=SK스페셜티 반도체 소재 기업 SK스페셜티가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

SK스페셜티,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반도체 소재 기업 SK스페셜티가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노사 간 우호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양택 SK스페셜티 사장(오른쪽)과 김현민 SK스페셜티 노조 위원장이 노사 상생협력 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스페셜티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반도체 소재 기업 SK스페셜티가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노사 간 우호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사는 ‘노사상생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 실현’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One team, One Goal)’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5개 항으로 구성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신뢰와 소통을 통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대응을 위한 경쟁력 강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산업 발전 기여,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등이다.

김양택 SK스페셜티 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노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은 SK스페셜티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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