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는 지난 20일 농협충북본부에서 지역 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금융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본부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과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정책금융 연계, 맞춤형 금융상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