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금융노조 NH지부 부위원장 이현인, NH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부행장 박현동, (주)KG모빌리언스 상무 김경원, 한화솔루션(주) 총괄 정원영, NH농협은행 은행장 강태영, 유진기업(주) 부사장 김진구, 효성티앤씨(주) 전무 최종일, 사조산업(주) 전무 임태기,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엄을용, NH농협은행 본점영업1부 부장 장해심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서울 종로구 NH금융타워에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 본점영업1부는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모험자본분야에 1조2000억원, 투자·융자분야에 63조5000억원, 포용금융분야에 11조6000억원, 국민성장펀드에 5000억원 등 총 76조8000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판교와 송도에 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을 위한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는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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