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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S와 HBM 협력 강화하는 SK하이닉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사진)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 참석하는 스콧 거스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수석 부사장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MS와 HBM 협력 강화하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MS 임원 만나

D램 공급건 등 논의할 전망

곽노정

SK하이닉스가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스프트와 협력을 강화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사진)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 참석하는 스콧 거스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수석 부사장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자체 AI 반도체(ASIC)인 마이아200 AI 가속기에 HBM3E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

맞춤형 AI 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빅테크들의 HBM 수요도 커지고 있다. 현재는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체 ASIC에서 HBM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향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구글, AWS에 HBM을 납품하고 있다. SK그룹은 울산에서 AWS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지난달 미국 출장 길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를 만나는 등 마이크로소프토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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