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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RAG, IFS 창업박람회서 공간 전환 플랫폼 '티키타카' 공개… 프랜차이즈...

퍼블릭타임스=AI 기반 공간 구축·운영 통합 플랫폼 기업 MRAG가 프랜차이즈 상업 공간 시장 진출을... 회사는 그동안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AI 미래교육센터, 청소년 공간 등 공공·교육 인프라 구축...

MRAG, IFS 창업박람회서 공간 전환 플랫폼 '티키타카' 공개… 프랜차이즈...

MRAG의 공간 전환 플랫폼 ‘티키타카(TIKITAKA)’/사진=MRAG 제공

퍼블릭타임스=AI 기반 공간 구축·운영 통합 플랫폼 기업 MRAG가 프랜차이즈 상업 공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MRAG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2026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공간 전환 플랫폼 ‘티키타카(TIKITAK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티키타카’는 추가 인테리어 공사 없이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로 전환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운영 플랫폼이다. F&B, 전시, 팝업스토어, K-컬처, 미디어아트 등 업종과 시간대에 따라 공간 활용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소규모 카페부터 대형 복합 공간까지 적용 가능하며, GS인증 1등급과 20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MRAG는 공간 구축 이후에도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인테리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운영을 통합한 ‘HISCO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공간 구축과 운영을 일체화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와 운영 경험이 축적될수록 공간 가치가 유지·확장되는 구조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동안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AI 미래교육센터, 청소년 공간 등 공공·교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누적 프로젝트는 100건 이상이며, 운영 중인 공간은 50개 이상이다. 공간 운영 유지율은 약 95%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외 사례로는 필리핀 팜팡가 지역 ‘Glam Grand Media Art Cafe’에 해당 플랫폼이 적용됐다.

이번 사업 확장은 변화하는 자영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자영업자의 1년 생존율은 65.2% 수준이다. 초기 창업 비용이 수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프랜차이즈 구조는 주기적인 리뉴얼 비용 부담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우현 MRAG 대표는 “공공·교육 공간에서 검증한 구축·운영 통합 구조를 프랜차이즈 상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단계”라며 “공간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며 수익을 창출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IFS 2026은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며, MRAG는 산업전 N12 부스에서 해당 플랫폼을 선보인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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