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LG전자는 실속형 모델인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이하 뷰I)'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휘센 뷰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한 모델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이상 증가하며 LG 스탠드 에어컨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했다.
올해 1월 출시된 뷰 프로 역시 2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실적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인기 비결로는 에어컨 내부를 직접 청소할 수 있는 '클린뷰' 기능이 꼽힌다.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제품을 쉽게 열 수 있어 위생 관리가 편리하다.
이번 뷰 신제품에는 그동안 최상위 라인업에만 적용됐던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레이더센서'는 사용자 위치와 패턴을 분석해 AI (인공지능) 바람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며, 부재 시 외출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76%까지 절감한다.
또한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만 조절하는 '쾌적제습' 기능은 기존 강력제습 대비 전기 사용량을 36% 줄여준다.
장석훈 LG전자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클린뷰와 같은 고객 친화적 기능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더해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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