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CNP 등 참여...대표 뷰티 제품 최대 58% 할인
생활용품 최대 68%↓...사은품·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네이버 D2C 강화...통합 쇼핑 경험으로 고객 유입 확대
LG생활건강 ‘엘지럭키페스타’ 포스터. [사진=LG생활건강]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LG생활건강이 네이버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서며 온라인 채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뷰티부터 생활용품, 건강식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유입 확대를 노린 전략이다.
1일 LG생활건강은 네이버+ 스토어에서 ‘엘지럭키페스타’를 열고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피지오겔을 비롯해 더후,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등 핵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마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중심에 선다. ‘DMT 페이셜 수분 장벽 크림’,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 등 대표 제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6일 브랜드 데이를 통해 할인 폭을 확대한다. CNP 기획전에서는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스페셜 에디션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생활용품 할인도 대폭 강화했다. 페리오 치약,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풋샴푸, 피지 세탁세제, 아우라 섬유유연제, 홈스타 청소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혜택도 마련해 객단가 상승을 유도했다.
음료와 건강식품 카테고리도 포함됐다. 코카콜라 제로와 몬스터 에너지 등 인기 음료를 할인 판매하며, 건강식품 공식몰에서는 ‘생활정원 키텐셜 그로우업 스틱’, ‘리튠 키텐셜 쑥쑥아이 칼슘젤리’ 등을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추가 혜택도 눈에 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 N포인트 10% 적립과 장바구니 4% 할인 쿠폰이 제공돼 체감 할인율을 높였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버 중심 D2C(직접판매)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뷰티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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